바람타고 날아간다 구름타고 날아간다 두려울게 하나없는 하늘의 백장미다 불같이 타오르는 정열을 안고 멋대로 제멋대로 살아가지만 인정과 의리에는 목숨을 건다 내 이름은 백장미 해병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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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2019.10.20

 

주절주절......

 

 

나는 누구인가... 자라면서 수 없이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이고 지금과 다르게 예전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당당하게 내 자신에대한 pitch를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었다. 더 성공했고 더 풍요로움에도 아래 15년 전의 글을 읽어보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달라진 내 모습에 놀란다.

 

어릴적 나의 모습은 정의롭고 정이 많고 의리, 도리, 사리등에 의미를 두며 소신을가지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좋은 사람이었다. 특별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없었고 어떠한 이해관계에서 해명해야할 사건, 사고도 없이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았던 모습이었다. 40을 갓 넘은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면... 그동안 정상에 오르기 위해 모진 풍파와 태풍을 뚤어내며 나도 모르는사이 타협하고, 꺽이고, 선택의 순간에 실수도 많이 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이제야 철이 들어서인지 지금은 내가 누구인지 말하기 앞서 몇번이고 고민하고 생각하게된다. 

 

누구나 그렇듯 나역시 살아가며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한두가지 정도의 이야기를 품고 산다. 그러나 몇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나는 사랑이 많은 부모님 밑에 부족한것 없는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어릴적부터 경찰 또는 군인이 되고 싶었었다. 열정이 많아 가끔 크고 작은 사고에 휩싸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을 돕는일에 행복해하고 왠만해선 사람들사이 의리, 도리, 정리, 사리등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려고 노력한다. 한때 태권도에 미쳤던 무도인이자 해병대 장교로 자긍심을 가지며 나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일에 최선을다해 산다. 강직한 성격과 나만의 색갈덕에 누군가에겐 천사같고 존경의 대상이지만 또 누군가에겐 악마같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하며 또 때론 누군가에게 큰 아픔과 상처를 주는 못된 사람일 수도 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는 90년대 Global Fortune 500의 기업중 100위 안에 들었던 어느 종합무역상사의 임원으로 조선일보가 선정한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1000명의 위인중 한분이셨고 대한민국 해병대로 월람파병을 다녀오신 지성과 인격과 체력을 두루 겸비한 남자이다. 그덕에 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여러나라에 거주하며 동년배 아이들보다 빨리 견문을 넓힐 기회가 많았다. 아버지 영향으로 나는 늘 내가 성취하고자하는 것에 체계적으로 게획하고 최선을 다하며 이루어냈다. 그러한 몸부림이 분명 누군가에게는 자만과 부담으로 빛춰졌을테지만 알고보면 어머니의 부드럽고 따듯한 마음을 물려받아 마음이 약하고 다루기 쉬운 단순한 남자이기도 하다.

 

 

학교는 젯다한국인 학교를 시작해 중대초등학교, Fort Lee #2 School, 오륜초등하교, 보성중학교, 보성고등하교, Jakarta International School을 거처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나왔으면 국가전력 기동부대인 해병대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다시 건너와 오하이오, 알라바마 그리고 뉴저지에서 생활을 했다. 늘 부족한게 많았지만 해병대 시절 연단된 정신력과 신앙의 힘으로 뭐든 닥치는데로 열심히 했고 내놓으라하는 한국 대기업들을 두루 거처 미국회사에 이사직급까지 달고 지금은 컨설턴트로 근무하고있다.

 

 

모든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방법으로 노력의 댓가와 돌출구를 반드시 주셨기에 오늘날 이곳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한다. 더 가야할 곳이 많지만 이제는 내가 가진 모든것을 당장 잃는다 하여도 주님을 붙들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알기에 오늘도 남들보기엔 겁없이 당당히 산다. 그리고 그동안의 모진 풍파속에 얻어낸 삶의 지혜와 주님주신 달란트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도움이 필요하는 사람들과 나누며 최선을 다해 살고자 한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와 같이 지난날과 오늘의 가장 큰 차이는 그동안의 실수도 성공도 아닌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이다. 그런의미의 나의 지난 40년 인생은 분명 훌륭한 과거이다.

 

 

나에겐 좌절과 포기가 없다!

 

 


 

2004.02.08

 

 

주절주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날이었다... 많은 일을 겪어보며 많은 것을 배워가다보니 지난날의 모든 것들이 어리석어 보이고 유치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어리석고 유치한 순간들이 있었기에 나는 더 배우고 발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기에 마냥 싫어하거나 부끄러워 할 과거는 아니다. 오늘날의 나를 만들기 위해 수백번 실수하고 하루에도 몇 십번씩 넘어지고 또 누구에게 지지않으려 이를 악물고 버티고 또 버텨왔던 훌륭한 과거임에 틀림없기에 사랑할 수 밖에없는 내 과거이다.

 

어제에게 지지않는 오늘을 사는거다... 사람의 일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실로 대단한 존재이다. 단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얼마나 강한지를 모를뿐이다. 신은 인간에게 벽을 주셨고 그 벾을 넘을 힘마져 주셨다. 믿는만큼 이루어진다. "된다 된다, 할 수 있다, 해낸다" 주문을 걸어라... 그리하면 되지 않는 일도 될것이며 하지 못하는 일도 없을것이다. 모든 고난과 역경은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와 그것을 대하는 태도로 극복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대하는 자신감에 달렸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고, 순간 순간에 의미를 두며산다. 힘들어 질수 있으나 그냥 막 살기에는 너무나도 아깝고 짧은 인생이다. 쉽게, 편하게도 살수 있으나 의미없는 인생은 가치가 없다. 자신감을 가지고 올바른 판단과 믿는대로 소신것 사는거다... 누가 뭐래도 처음 그 마음을, 초심을 잊지 말아야 된다. 어렵게 생각될지 모르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한번더 생각해보면... 그 길을 가는데 생기는 모든 장애물과 걸림돌에 넘어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말처럼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순간을 기회로 생각하며 믿는대로 살아보는거다...

 

세상에 강하고 멋진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나를 쓰러트릴 수 있는 자는 없다. 나만의 착각이라도 좋다 그러나 나는 나의 노력과 신념을 믿는다...

 

 

 

요약...

 

자 지금부터 정식으로 내 자신을 소개한다. 난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강하고 일을 함에있어 완벽히 처리하고 싶어하는 집요한 면이있는 사람이다. 약자에게 주어지는 불합리함과 힘겨움을 무지하게 싫어하여 내가 하는 일에 최고가 되길 노력하며 사는 인간이기도 하다. 어려서 꿈은 군인 또는 경찰이었고 지금도 하고싶은 일에는 변함이 없으나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하는 쪽으로 맘을 좁혔다. 중학교때 부터 해왔던 태권도는 내 인생을 완성시키는 큰 부분이며 난 하나님을 경외하며 친구사이 의리를 지키며 사람들과는 도리, 사리, 정리를 적당히 지키려고 노력하며 산다.

 

오래전부터 난 남들을 부러워하는 내가 아닌 남들이 부러워하는 내가 되길 노력하면서 살았다. 가만히 앉아 남들을 부러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또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줄을 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을 바꾸려면 최고에게 주어지는 권리가 필요하기에 나는 내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산다. 오늘 하루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본다... 앞으로 어떻게 또 어떤길로 무엇을 위하여 살아갈지를... 아무리 힘들어도 언젠간 누구보다 강한 자가 되어있을테니까... 세상 속에 두려움에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떳떳하고 당당하게 얻는거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세상을 부러워하는 내가 아닌 세상이 부러워하는 내가 될테니까... 그 조그마한 차이로 커다란 결과를 만들 수 있을을 믿기에... 현실에 늘 충실한 사람이 되는거다... 오늘 살기를 마지막 같이..

 

I TALK TO TALK and WALK O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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